매일신문

"한전보다 다른 기관 유치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유치추진위 전략기획팀

1일 J'S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공공기관 유치추진위 전략기획팀(팀장 이재하 경북대 교수)회의에서는 대구시가 한전보다는 다른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한전의 발전부문이 자회사로 나뉘어진 데다 송·배전 부문도 자회사로 독립될 가능성이 있어 본사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 "수도권에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점에 미뤄 핵심부서·인력 등 알맹이가 빠진 본사만 올 가능성이 있다", "당초 예상된 자회사들이 이전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고 규모가 큰 한전KDN도 확실하지 않는 등 한전의 이전 효과가 과대 포장돼 있다", "유치전략상 광주가 한전을 유치하게 되면 광주가 희망해온 문화산업 기능군을 대구에 유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한전 이전으로 대구는 거대기업을 갖게 돼 하청 및 납품회사의 이전 등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적지 않고 유리한 점이 많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전략기획팀은 이날 회의 결과를 2일 오후 열리는 '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전체 회의에서 보고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사진:한전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1일 J'S호텔에서 대구경북유치추진위 전략기획팀 회의가 열렸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