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신사바', 헐리우드서 리메이크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병기 감독의 공포영화 '분신사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분신사바'의 해외판매를 담당하는 미로비젼은 2일 "지난 5월 20일 칸 마켓에서 '분신사바'의 리메이크판권을 프랑스 출신 제작자 사뮤엘 하디다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뮤엘 하디다는 '늑대의 후예들' '레지던트 이블'의 프랑스 제작·배급사 메트로폴리탄의 회장으로 미국에서 제작사 데이비스 필름을 운영 중이다. '분신사바'는 데이비스 필름에서 제작하며, 영문제목은 '스펠(SPELL:주문)'이다.

미로비젼은 "계약 조건은 밝힐 수 없으나 한국영화 평균 리메이크 판권가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며 "제작비가 일정 규모 이상 늘어날 경우 추가 수익을 설정했으며 전세계 흥행 수익의 일정 지분을 보장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세은 김규리 주연의 '분신사바'는 지난 4월 23일 일본에서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