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 우박이 쏟아져 사과를 비롯한 농작물 200여ha에 피해가 발생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0분께부터 10여분간 봉화군 물야면과 봉성면, 소천면 등 3개 면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직경 10㎜ 크기의 우박이 집중적으로 내렸다.
이 우박으로 사과 과수원 176ha와 고추 12ha, 채소 10.5ha, 잎담배 3ha 등 모두201.5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봉화군은 조사가 완료되면 농작물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