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상임위 정수 조정…지역의원 소폭 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가 국회 상임위 정수 조정에 합의함에 따라 지역 의원들도 소폭의 상임위 변동이 예상된다

정수가 변동되는 상임위는 건교, 예결, 문광, 농해수위 등인데 지역의원의 이동은 건교와 예결위가 주축이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예결위 간사로 김성조 의원을 내정해 놓은 상태. 17대 국회 초반에 법사위에 들어간 김 의원은 당시 예결위 간사로 내정 받았으나 원내대표단이 갑자기 김정부 의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원내대표단은 또 예결위원 가운데 경북 몫으로 돼 있던 김재원 의원을 빼고, 정종복 의원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주호영 의원을 계속 연임시키는 한편 또 다른 한 명을 넣을 계획인데 후보로는 곽성문, 주성영, 이명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 몫이 한 석 늘어난 '노른자 상임위' 건교위에는 정희수 의원이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번에 새로 당선된 의원 전원이 건교위를 최우선으로 희망하고 있는데 지난 선거에서 영천이 제일 많이 고생한 것 같아 이를 반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인배 의원도 산자위에서 건교위로 이동을 희망하고 있으나 뜻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임 의원은 같은 당 건교위 소속 의원과 상임위 맞교대를 계획하고 있으나 교체대상자들이 '알짜 상임위'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 가능성은 작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