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일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해 허문석 KCO 대표가 인도네시아로 도피해 사건의 진실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잘못이 있으면 관계 공무원을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우식(金雨植)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1일현안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감사원의 최초 조사 과정에서 허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뜻을 모았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또 "출국금지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경위를 명확히 파악해 잘못이 있으면 관계자를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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