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1년전…] -경북 郡지역 기초단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수선거 지역 13곳 중 12곳에서 현 군수가 재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 가운데 몇 명이 수성(守成)에 성공할 수 있을 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의성에서는 정해걸 군수가 3선 연임 제한규정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일찌감치 출마채비를 서두르는 인사들이 잇따르고 있다. 게다가 이곳 출신인 한나라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경선 방식으로 당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선거판을 더욱 달구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송과 고령, 예천, 봉화 등 4곳에서는 전'현직 군수들간의 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칠곡에서는 현 군수와 군의회 의장 간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으며, 울진에서는 한나라당 소속의 군수에 맞서 열린우리당 소속인 전 군의회의장이 출마할 것이란 얘기가 들리고 있다.

또한 청도에서는 4'30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군수와 낙선했던 한나라당 후보 간의 대결 구도가 재연될 전망이고, 영덕에서도 당시 후보로 나섰던 3명이 모두 재출마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마 예상자들은 거의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 얻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영덕과 칠곡, 예천, 울진에서는 열린우리당 쪽을 타진하는 인사들이 있다.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인사들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봉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