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병원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병원이 오는 10일부터 항암 치료과정에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최신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를 실시한다.

영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방사선 치료를 하기 전에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환자의 치료 부위를 세밀하게 선정,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인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BrainLAB ExacTrac X-Ray System)을 도입했다.

이 장비는 암세포가 아닌 정상 세포나 다른 장기에 방사선을 쬐는 것을 최소화한 것이다.

병원측은 이 장비를 활용해 기존의 방사선 치료기법인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Intensity Modulated Radio Therapy)를 한층 더 정밀화한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IGRT·Image Guided Radio Therapy)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는 진단방사선과에서 촬영한 단층사진처럼 2차원적인 방사선을 이용해 3차원의 영상을 구현, 최상의 치료를 가능케 하는 방법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