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국적포기자는 109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역 기피 목적의 국적 포기를 사실상 차단하는 개정 국적법 발효를 앞두고 지난달 한국국적을 포기한 1천77명 가운데 대구·경북을 본적지로 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1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7일 개정 국적법 발효를 앞두고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한 1천77명의 명단을 관보에 게재했다. 법무부는 국적포기자의 인적사항과 본적, 호주이름, 국적이탈일자 등은 게재했으나 호주의 신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관보에 실린 국적포기자는 대부분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국적포기가 병역기피와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줬다.

국적 포기자 가운데 대구에 본적을 두고 있는 경우는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김모군(17) 등 42명, 경북에 본적을 두고 있는 사람은 상주시 남성동 정모군(18) 등 67명이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