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공동대표 전호영 등 3명)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대구경실련이 기억하는 시민상'을 제정, 첫 수상자로 민간부문에 본사 기획탐사팀(이종규·이상준 기자), 공공부문에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를 선정해 8일 시상했다.
경실련은 매일신문 기획탐사팀이 대형소매점 급증에 따른 지역 영세상인들의 피해, 재개발과 아파트 관리문제, 코시안(동남아여성과 한국남성 2세) 문제 등 지역사회의 현안을 심층취재해 공론화하고 대안을 모색한 공로로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는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고 수목 묘목 분양, 어린이자연학교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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