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예술원 판 풍물굿패 '소리광대'의 사물놀이 정기공연이 11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900여 차례 공연을 가진 소리광대 풍물굿패는 이번 공연에서 음정이 다른 4대의 장구가 펼치는 '장구가락'을 비롯해 매구·장구·북·징이 함께하는 '풍물가락', 가야금과 해금이 협주하는 창작곡 '향토길', 상모와 춤, 진법이 한데 모여 풍물기예의 절정을 보여주는 '판 굿' 등이 선보인다.
가야금 엄윤숙, 해금 정해정씨. 입장료는 청중이 느낀 만큼 자율적으로 내는 '후불제'. 053)959-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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