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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발매기 점자 교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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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는 8일 지하철 우대승차권 발매기에 새겨진 시각장애인용 점자(본지 4일자 23면)가 너무 작아 읽을 수조차 없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글자높이 4mm를 6~6.5mm로 전면 교체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호선 30개 전역에 배치된 38대의 우대권발매기에 새겨진 점자는 다음달 중순까지 모두 크게 키운 점자로 바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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