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라운지-"인터넷 뱅킹 안전합니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외환銀해킹 관련 은행마다 전화문의 잇따라

최근 외환은행의 인터넷뱅킹 해킹 사건과 관련, 은행마다 인터넷뱅킹이 안전한지 여부를 묻는 전화가 잇따라 은행 직원들이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은행은 고객들이 지점에 '인터넷뱅킹이 안전하냐'는 문의 전화가 잇따르자 보안시스템이 단단해 안전하다고 9일 밝혔다.

PC방에서 인터넷뱅킹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피해자의 거래은행 인터넷뱅킹 아이디와 계좌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를 알아내 거액을 빼돌리는 식으로 해킹이 발생했으나 대구은행 보안 프로그램은 그렇지 않다고 알리고 있다.

대구은행은 인터넷뱅킹 보안 시스템이 고객이 사용하는 실시간마다 보안카드(씨크리트 카드)의 다른 번호를 묻게 되고 자신의 씨크리트 카드 상의 번호를 입력해 일치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 번호의 입력을 요구,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는 형태로 돼 있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뱅킹 피해가 일어난 외환은행의 지역 지점들에도 관련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은행 측은 사고 직후 보안시스템을 보완했으며 고객들에게 은행이 내려주는 보안프로그램을 깔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것과 개인PC 관리를 당부하는 등 고객들이 신경써야 할 점도 안내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누며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만...
iM증권은 박태동 대표 취임 이후 채권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쟁력을 강...
대한민국의 고령자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노인이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