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찾아가는 음악회' 일정 확정

대구시립예술단은 6월 '찾아가는 음악회' 일정을 확정했다.

시립합창단이 24일 오후 8시 월드컵 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연인들을 위한 야외음악회'를 열고, 교향악단과 시립국악단은 27일 오후 8시 두류공원 내 야외음악당에서 '동·서양 음악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8일 오후 5시, 29일 오후 5시 반월당역 인근에 위치한 대현프리몰에서 '분수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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