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또 한번 골프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위성미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다브룩골프장(파72)에서 36홀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 US아마추어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 지역 예선에서 1오버파 145타를 쳐 공동1위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친 위성미는 곧이어 벌어진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아티 핀크와 공동 메달리스트의 영광까지 안았다.
아마추어대회이지만 성인 남자 선수들을 상대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골프계는 다시 한번 위성미의 천재성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로써 위성미는 평소 소원이라던 마스터스 출전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다음달 12일부터 17일까지 오하이오주 런골프장에서 열리는 US아마추어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내년 마스터스에 초청장을 받게 되기 때문.
US아마추어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 113개 가운데 하나이며 US오픈, US아마추어챔피언십과 함께 남자 성인 3대 대회로 꼽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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