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학생회 및 직원노조가 21, 22일 실시되는 경북대와 상주대 간 통합찬반 투표권을 요구하고 나섰다.경북대 총학생회는 15일 직원 및 비정규직 교수노조와 함께 6개 단체 명의로 대학본부 측에'경북대-상주대간 통합결정 방식에 있어 경북대 구성원 총투표 제안'을 전달하고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6일 학생,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직접투표를 결의할 예정이다.
14일 상주대-경북대 통합 시민공청회에서 상주대 이도헌 총학생회장도 경북대와의 통합 여론수렴과정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강원대의 학내 교수·직원 등을 대상으로 15일부터 실시하려던 삼척대와의 통합에 대한 찬반투표는 총학생회의 저지로 무산됐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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