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6일 족구시합을 하고 난 뒤 '성의없이 한다'며 종업원을 나무라던 중 이를 듣고 반발하는 다른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대구 달서구 월성동 ㅌ사 사장 권모(37·달서구 두류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권씨는 15일 오후 대구 서구 상리공원에서 족구시합을 하고 회사로 돌아온 뒤 한 종업원에게 "어렵게 마련한 체력단련시간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하느냐?"고 나무라던 중 이를 듣고 있던 조모(32·수성구 만촌2동)씨가 욕을 하며 문을 발로 차고 뛰쳐나가자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승부욕이 강하다보니 무성의한 경기모습을 보고 참지 못해 충고했는데 조씨가 욕을 하며 나가버리는 바람에 화가 나 때렸다"며 선처를 호소.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