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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 기념주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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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2만원…최대 9만개 발행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우리나라 기념 주화 최초로 부분 금도금을 한 광복 60주년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광복 60주년 기념주화는 순은 99.9%, 직경 35㎜, 무게 20.7g으로 문양 중 일부분을 우리나라 최초로 부분 금도금하는 특수제조기법을 적용했다.

판매가는 케이스 포장비 등을 포함해 2만6천 원(액면가 2만 원).

이 기념 주화의 앞면은 어른의 손 위에 놓인 아이의 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찬 미래를 형상화했고, 뒷면은 단결, 합일, 도약이라는 광복 60년의 의미를 추상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최대 9만 개를 발행하는 이 기념주화의 판매는 1인당 2개 한도로, 농협중앙회와 우리은행 창구와 인터넷을 통하여 19일까지 예약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만 8월 12일에 배부된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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