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학교에서 인질로 잡혀있던 어린이 1명이숨지고 나머지 학생들이 모두 풀려났다고 경찰이 16일 밝혔다.
경찰과 현지 목격자들은 캄보디아 북서부 시엠레압주의 국제학교에 억류됐던 인질 학생 29명과 교사 1명 가운데 학생 1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석방되면서 수시간에걸친 인질극이 끝났다고 전했다.
이들이 풀려나기에 앞서 이 학교의 내부에서는 여러발의 총성이 들렸다.
경찰 관계자는 "상황이 종료됐다. 숨진 어린이를 봤지만 국적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질극을 벌였던 4명의 범인도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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