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서구 비산동 소재)의 중견 설비전문 건설업체인 (주)영진설비 김수용(64) 대표이사가 17일 서울의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05년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영남권 설비업체로서는 처음이다.
1984년 창립 이래 주택공사와 도시개발공사 등 공공부문 2만5천여 가구, 민간부문 2천여 가구 등 아파트 2만7천여 가구의 냉·난방과 오·배수관, 공기정화시설 공사 실적을 기록했다.
또 설비공사 분리발주, 표준하도급계약서 제정, 건설공사 계약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건설업 환경개선과 공공부문 위주의 서민주택 품질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한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부회장을 거쳐 본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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