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戰 메모' 공개 요구…美 민주당 청원서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민주당의 존 코나이어 의원(미시간) 등 6명의 하원의원들은 미국의 이라크전 정당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내용의 영국 정부 메모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라며 시민 56만명의 서명이 첨부된 청원서를 16일 백악관에 전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전 개시와 관련, 의회를 의도적으로오도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앞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002년 3월 조지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와의 대결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기 시작할 무렵, 이미 막후에서 관리들은 이라크 침공을정당화할 방안을 찾는데 골몰해 있었다고 영국 정부측 메모를 인용, 보도했다.

한편 이 메모가 처음 보도된 직후인 지난달 5일 민주당 하원의원 122명이 백악관에 질의서를 보냈으나 답변은 없었다.(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