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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무료 주민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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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평생교육원(원장 박명희)이 다음달 말까지 대학 수련관 1층 계명 헬스피아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력테스트 설문지 작성, 체지방검사 및 체력테스트(1일), 테스트 결과 상담과 운동처방, 운동 프로그램 제공(2일), 운동 프로그램 지도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 체험(3~7일)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성분 분석기(체지방 검사)를 비롯한 11가지 체력(근력, 근지구력, 폐활량,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한 뒤 자기 몸에 맞는 프로그램을 처방받아 1인 1운동 프로그램의 개인별 트레이닝 지도까지 해준다

또 7일간 건강관리 무료체험학습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일정기간을 두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기 체력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영업(42·달성군 다사읍 서재리)·김수희씨 부부 등 주민 40여 명이 신청, 30여 명이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마쳤거나 진행중에 있다.

김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체 나이가 얼마인지, 비만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어 앞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계명헬스피아는 달서구 주민을 위해 무료 비만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120평 규모의 최신 헬스장비를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이용할 수 있다.

053)589-7900.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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