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청소년축구> 한국, 브라질에 패배..16강 좌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극전사들이 세계 최강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은 18일 네덜란드 에멘의 에멘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후반 헤나투와 하파엘 소비스에게 한골씩 허용해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이로써 조별리그 전적 1승2패로 승점 3(골득실 -2)을 기록해 브라질(2승1무), 나이지리아(1승1무1패)에 이어 조 3위가 됐지만 다른 조 3위팀에 비해 승점과 골득실에서 뒤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시간에 열린 F조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는 스위스를 3대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B조와 D조 3위 터키, 독일(이상 1승1무1패)에 승점에서 뒤졌고 C조와 E조 3위 칠레(1승2패.골득실 -1), 이탈리아(1승2패.골득실 0)와는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조 3위 6개팀 중 4개팀이 따내는 와일드카드 16강 티켓을 놓쳤다.

(에멘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