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제133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와 각각 14억5천24만2천6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4, 07, 15, 18, 23, 26'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지난주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 당첨금 116억194만8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3'을 찍은 2등은 51명으로 각각 3천791만4천84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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