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15분쯤 달서구 상인동 ㅈ아파트 앞 경비실 입구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이모(36)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조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지난 1월부터 아파트 재건축부지를 매입, 시행사에 매매하는 부동산개발회사에 근무해왔으며 일주일전부터 '나쁜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말하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아파트 15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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