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경, 수사권 조정 놓고 '경찰 파쇼' '검찰 독재국가'로 서로 비난전. '권력의 머슴'이었던 과거는 양쪽 다 잊었나. -똥 묻은 개

○…'월간중앙' 여론 조사 결과, 한나라당 차기 집권 가능성 여당보다 3배 높아. 눈에 뵈는 게 없어 맥주병을 마구 날렸군.

○…정동영'김정일 면담 성과 싸고 한'미 간 평가 상반. 문서화된 것도 안 지키는 판에 말만 갖고 믿기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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