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북한과 미국간 수교가 이뤄지면 노동, 대포동 미사일 등 중.장거리 미사일 모두를 폐기처분할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鄭東泳) 통일장관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주 방북한 정 장관과의 면담과정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방북 당시 작성했던 대화록을 채 정리하지 못해 지난 번 발표때 담지 못한 부분을 추가로보고했다"며 "국정홍보처에서 오후 국무회의 보고사항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안다"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