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이식' 양택조, 연극무대 통해 활동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아들로부터 간을 이식받아 새 생명을 찾은 중견탤런트 양택조(66)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양택조는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안중근과 이등박문'(연출 조명남)에 고종황제 역으로 출연한다. 아직 몸이 완벽하게 회복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매일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탤런트 박근형과 최길호가 공동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연극으론 드물게 13억원을 들인 대작. 오페라 '투란도트'를 연상시키는 대형 무대에 130여명의 연기자가 출연한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무대 세트에는 실제 증기 기관차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양택조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잊혀 가는 민족정기와 역사의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번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출연배경을 밝혔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juleseo@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