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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야기) 땀은 생명 지키는 냉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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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끈적끈적하게 흘러내리는 땀은 기분을 불쾌하게 만든다. 하지만 만일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세포가 체온의 과열을 견디지 못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체온의 한계는 42℃ 정도. 체온이 39℃ 이상이면 뇌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41℃에서는 간이 파괴되기 시작하며, 42℃에 이르면 단백질이 굳어져서 생명을 잃게 되는 것. 땀은 생명을 지켜주는 생체 냉각수!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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