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길 대구지검장(사진 왼쪽)이 21일 낮 1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중구 대신동 서문교회에 마련된 무료 급식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박 지검장은 이날 범죄예방대구·경북협의회 민병오회장, 박승로 형사1부장, 변점출 사무국장, 설진웅 사건과장과 등과 함께 800여 명의 노숙자와 노인 등에게 밥을 퍼주고 배식을 도왔다.
박 검사장은 "엄정수사를 통한 법질서 확립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돕는 일도 검찰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대구지검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매월 1회 이상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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