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국방, '총기난사' 책임 사의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광웅 국방장관은 22일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청와대에 표명했다. 윤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오늘 오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신현돈 국방부 홍보관리관이 밝혔다.

윤 장관은 사의 표명과 무관하게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와 희생자들의 사후 수습에 전념할 것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방부와 육군은 윤 장관의 사의 표명에도 불구,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수사해 사건의 원인을 투명하게 밝혀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7월 중순 취임한 윤 장관은 군내 저항에도 불구, 국방문민화와 방위사업청 개청 준비 등 국방개혁을 추진해왔다.

윤 장관은 총기난사 참극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여론을 감안하고 군 신뢰회복 차원에서 국방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겠다는 뜻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의 사의가 수리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