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하지원(사진)이 26억원 상당의 5층 빌딩을 매입했다.
하지원의 소속사인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 서상욱 이사는 22일 "하지원이 재테크 차원에서 얼마 전 서초동에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 빌딩을 약 26억원에 사들였다. 절반은 본인이 모은 돈으로, 절반은 은행권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예당빌딩은 대지 150평에 5층 건물. 공시지가가 약 21억원에 달한다.
서이사는 "매입 가격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사실과 다르다"면서 "은행권 대출에 따른 이자 비용이 수백만원에 이르지만, 예당 측이 5년간 매월 3000만원 정도의 임대료를 주고 계속 빌딩을 사용하기로 해 이자 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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