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영희·빈정현 탁구 단식 정상

대구시종별대회 남녀 고등부

예영희(심인고)와 빈정현(상서여자정보고)이 제24회 대구시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예영희는 22일 심인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이형민을 꺾고 우승했다.

빈정현은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문효진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녀 초등부 단식에서는 김희준(서도초)과 서다인(봉덕초)이, 남녀 중등부 단식에서는 장수용(심인중)과 고미진(상서중)이 정상에 올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