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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거리음악회' 4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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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24일부터

"멜로디가 춤추는 거리 음악회를 만끽하세요."

24일 오후 3시부터 대구역, 대구백화점, 반월당역(1호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4곳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진다.

중구청이 지난 2월부터 열었던 거리음악회를 4곳으로 확대해 열기로 했다.

오후 3시에는 대구역에서 여성성악가로 구성된 '들꽃의 찬미'가 '에델바이스' '오 해피데이' 등 성악을 연주하고 특별출연으로 테너 신상하, 바리톤 홍순포, 소프라노 이정아 교수가 출연한다.

또 오후 5시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다운비트째즈연주단'이 영화 주제곡과 비틀즈 히트곡을 선사하고, 오후 7시에는 반월당역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색소폰연주단과 '가사모(가요를 사랑하는 모임)'가 흥겨운 가요한마당을 열 계획이다.

053)661-2171.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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