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28일 홈쇼핑 업체를 운영하며 수집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거래한 혐의로 백모(36), 장모(37)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씨는 지난해 12월 초순 자신이 홈쇼핑을 운영하면서 수집한 전화번호와 주소 등 고객 33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또 다른 홈쇼핑업자인 장씨에게 영업 수익금 절반을 받기로 하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장씨가 운영하는 홈쇼핑 업체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라는 연락을 받고 개인정보 누출을 의심한 고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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