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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에이브릴 라빈, 록밴드 리더와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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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록가수 에이브릴 라빈(20)이 펑크록 밴드 '섬 41(Sum 41)'의 프런트맨인 데릭 위블리(25)와 약혼했다.

AP통신은 미국 잡지 US위클리의 보도를 인용해 위블리가 라빈의 유럽 공연이 끝난 지난 주말 프로포즈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대변인도 약혼 사실을 확인해줬다.

몇년 동안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둘다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으로 지난해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집도 구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브릴 라빈은 데뷔 앨범에 이어 2집 '언더 마이 스킨'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도 세차례 내한공연을 가졌다.

'섬 41'은 4인조 펑크록 밴드로 영화 '아메리칸 파이2' O.S.T 수록곡인 '팻 립'으로 알려진 뒤 지금까지 모두 3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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