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권 기초단체 시장·군수 동해권 행정협의회는 29일 오후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현재 하루 140여 명으로 제한된 독도 입도 인원을 상향 조정해 줄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 다음달 초순 '경상북도 동해권행정협의회'명의로 문화재청에 전달키로 했다.
경주·포항·영천시와 영덕·울진·울릉군 등 경북동해안 6개 자치단체 시장·군수들은 현재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독도 동도 전 지역 입도구역 대상을 축소하고, 독도의 지질 및 자연생태계 보전에 영향이 적은 인공시설물 지역인 '동도 선착장 접안시설(650평)'로 입도 구역을 제한할 것과 함께 1일 최대 입도 인원을 600명 정도로 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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