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1일 홈경기 대구의료원의 날

삼성 라이온즈는 현대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다음달 1일을 '대구의료원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이날 행사를 마련한 대구의료원은 임직원 등 1천여 명이 단체 관람할 예정이고 경기 전 야구장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무료 건강 검진도 실시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