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의원 "공공기관 이전효과 부풀려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30일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반대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이전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3.25배 이상 부풀려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수도분할반대투쟁위원회(수투위) 소속의 전 의원은 "정부가 24일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발표하면서 연간 4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부가 근거자료로 인용한 국토연구원의 용역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1조3천억 원에 불과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국토연구원 보고서상 수도권의 일자리 13만8천204개가 감소하고 부가가치는 연간 1조562억 원씩 감소한다는 지적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결국 이 연구결과를 근거로 할 때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효과는 3만1천330개 일자리 창출과 연간 3천7억 원의 부가가치 증가효과가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