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표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 해임건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고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표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정으로 대변하고 싶었는데 할 수 없었다"면서이같이 말했다고 전 대변인은 전했다.

박 대표는 "이 나라의 군 기강이 흔들리니 안보도 흔들리는 것이고, 그 책임을물어 이를 바로 세울 계기로 삼으려 했으나 한나라당이 수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