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성고가 제86회 전국체전 대구 유도 선발전 남고부에서 9개 중 7개 체급을 석권했다. 계성고 정재훈은 30일 대구유도회도장에서 열린 대회 2차 선발전 73kg급 결승에서 나현호(덕원고)를 꺾고 우승,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또 계성고 이상진은 55kg급, 조현철은 60kg급, 성준엽은 66kg급, 김종규는 81kg급, 이혜성은 90kg급, 성기해는 100kg 이상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정명재(덕원고)는 100kg급과 무제한급 등 2개 체급에서 우승했다.
여고부에서는 화원고 강은정(48kg급), 유수진(52kg급), 김지혜(57kg급), 오수지(63kg급), 이혜리(70kg급), 황승빈(78kg 이상급), 장은경(78kg급·무제한급)이 각각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사진: 30일 열린 체전 대구 유도 선발전 남고부 60kg급 결승에서 계성고 장병식(아래)이 팀 동료 조현철을 상대로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조현철이 승리.
김교성기자 사진.박노익기자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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