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지역의 6월중 물가가 5월에 비해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2.8% 상승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전국적으로도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물가가 34개월 이래 최저치인 2.7%로 떨어졌다.
1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6월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5.4(2000년=100)로 5월보다 0.3% 하락했고 지난해 6월에 비해 2.6% 상승했다.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로 5월에 비해 0.3% 내렸고 지난해 6월보다 2.8%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도 6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6월보다 2.7% 상승, 2002년 8월의 2.4%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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