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공고가 제86회 전국체전 대구 태권도 선발전 남고부에서 8개 중 5개 체급에서 우승했다. 경상공고 장민수는 2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헤비급 결승에서 김인규(강북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상공고 김영준은 핀급, 정주용은 라이트급, 이상원은 웰터급, 이현석은 미들급에서 우승, 체전 대구 대표가 됐다.
또 강북고 김성엽과 최민철은 밴텀급과 페더급에서, 김종민(다사고)은 플라이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여고부에서는 구남정보고의 최유진(핀급)·조미나(플라이급), 영송여고의 구원정(밴텀급)·현미진(페더급)·최현아(라이트급)·한지혜(웰터급)·손경진(미들급)·황혜진(헤비급)이 각 체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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