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도 예산요구액 2백조원 첫 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외교분야 43% 증가

정부 부처 등 56개 중앙행정기관이 요구한 내년도 예산이 처음으로 2백조원을 넘었다. 기획예산처는 5일 중앙행정기관들의 내년 예산 요구액(일반회계+특별회계)이 올 예산보다 4.4% 많은 2백3조5천억원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백46조1천억원으로 올해 예산에 비해 8.7%(11조7천억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7조4천억원으로 5.2%(3조2천억원) 줄었다. 또 45개 사업성기금의 운용규모 요구액이 올해보다 11.2% 늘어난 53조6천억원이었다.

내년 예산 요구액은 통일.외교분야가 남북협력기금 출연 증가 등으로 42.7% 늘면서 증가폭이 가장 컸고 ▲문화 및 관광(13.8%) ▲국방(12.6%) ▲사회복지(11.8%) ▲보건의료(11.8 %) 등도 증가폭이 컸다.

구체적으로 문화 및 관광부문에서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에 40억원을 반영했고 신문발전기금과 신문유통원지원에 각각 250억원을 요구했다.또 수송 및 교통분야에서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 30억원,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120억원,경부고속철도 건설 3천400억원 등도 들어있다.기획예산처는 각 부처 예산을 보완, 오는 10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