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EDO 8일 이사회…조직축소 등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KEDO 사무국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에 따른 실무 현안과 조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KEDO는 지난해말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조치를 1년간 연장한 이후의 북한 정세를 점검하고 미국이 운영예산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데 따른 예산 조정 및 조직 축소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KEDO의 한 관계자는 5일 "이번 이사회에서는 KEDO의 행정, 예산, 조직 문제와 함께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 연장의 시한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데 따른 예비적 논의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EDO는 지난 5월 집행이사회에서 2년째 운영예산을 내지 않고 있는 미국측에 지원금 납부를 촉구했으나 미국측은 "상부에 보고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EDO는 지난해 11월 26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 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수로 사업의 장래는 중단기간 만료 전에 집행이사회에 의해 검토되고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이 사업의 종료, 또는 재개 등 양쪽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은 상태다.

(뉴욕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