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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연씨 공인중개사 수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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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발표된 제 15회 공인중개사 추가시험 합격자에서 평균 95.8점을 얻은 대구의 채순연(44·북구 침산동·사진)씨가 전국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학원수강이 아닌 방송을 통해 공부를 한 결과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는 채씨는 6개월쯤 부동산 실무를 익힌 뒤 개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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