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 애호가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백화점들이 와인페스티벌을 여는 등 와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은 10일까지 프랑스· 칠레· 이탈리아· 미국· 독일 등지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와인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치즈류를 비롯해 수제 소시지, 생새우 등 안주류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대백프라자점 지하 식품관 매장도 최근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 바를 설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2종류의 와인 시음 행사를 열고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와인 고르는 방법 및 마시는 예절 강의도 곁들이고 있다. 본점 및 프라자점은 17일까지 와인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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