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던 폭탄테러'…"사망 50명·부상 300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내무장관은 7일 찰스클라크 영국 내무장관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인용, 런던 폭발물 테러로 50명이 숨지고 300명이 다쳤으며 부상자중 50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장관은 이날 프랑스2 TV의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클라크 장관과 오늘두번 통화했고 30분 전에 마지막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라크 장관은 또 확언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아는 한 자살 폭발물 공격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사르코지 장관이 전했다.

사르코지 장관은 이날 보안 조치 점검을 위해 파리 시내 북(北)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랑스도 다른 나라들처럼 테러리스트들의 행위로부터 위협받을 수 있다"며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그는 프랑스 경찰요원 5명이 현재 런던에서 사건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르코지 장관은 이날 런던 테러 직후 경찰 지휘관 회의를 긴급 소집했으며 모든 관계 기관을 총동원하고 경계 태세를 최대한도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