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서울대가 시행 예정인 '통합교과형 논술고사'가 '본고사'가 되지 않도록 늦어도 다음달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각 대학에 제시하기로 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7일 참교육학부모회, 교육과 시민사회, 교육개혁 시민운동연대 등 학부모·시민단체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서울대가 실시하려는 논술고사가 본고사가 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시하는 한편 고교 3년간의 생활을 변별력 있게 기록한 학생부를 바탕으로 대학이 다양한 기준에 따라 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국·영·수 위주 본고사와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등 '3불(不) 원칙' 을 법제화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