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다 잠적했던 서울 S사찰 예비여승 A씨와 주지승 B씨를 8일 새벽 4시께 강원도 철원군 금남면 전곡리 모 암자에서 검거해 서울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암자에 있다는 주민 제보를 받고 출동했으며 검거 당시 이들이 도주하거나 저항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을 서울로 데려온 뒤 그간의 잠적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아동학대 혐의 등에 대한 보강수사를 마치는 대로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이 조사에 불응한 채 연락을 끊고 잠적하자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B씨 연고선을 위주로 검거에 주력해왔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