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담도 의혹' 김재복씨 구속수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담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11일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에 대해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김득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해외채권과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것처럼 형식을 취하면서도 사실은 국내 투자자를 모집했다. 도로공사의 동의 여부가 문제가 됐다는 점에서 피해자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없고 증거인멸 개연성이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재복씨는 2002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83억여 원의 행담도개발㈜ 주식인수 잔금을 마련하기 위해 행담도 2단계 사업 시공권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경남기업 계열사 3곳에서 120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 2년간 19억2천만 원 상당의 이자 이득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